내용 입력 다 했는데, 등록 눌러니 어디로 가고 없네요.... 새제품으로교환하고나서 속도나 전기모터에 대한 부분에 상당한 만족감을 느껴서 등록하려고 했는데. 참 김새네요. 왠지 계속 전자조달연구원 바이로가 나하고 안 맞나 생각이 드네요. 담당직원 친절때문에 모든거 다 좋게 생각하기로 했는데.......글씨 갯수 부족하다고 더 입력하라고 그러네요. 교환전 자전거는 전동계통에 문제가 있었어요, 새제품을 타보니 확연히 비교됩니다. 혹시라도 구동중에 쇠소리 나시는 분들 꼭 확인하세요, 어시스트 모드에서 패달링 속도에 따라 반응하는게 맞는데 그전 제품에서 그게 안되서 상당히 불만을 표시했는데. 전체 제품의 문제가 아니고 고것만 그런가 보네요. 이제 좀 만족스럽기는 합니다만, 밧데리 지속시간.주행거리는 30km 정도의 출퇴근용으로 생각해야지 장거리 레저용은 안될 거 같읍니다. 참고들 하십시요. 16km 가니까 불4개에서 불1개 남아요 얼마나 더 갈지 의문입니다. 풀 충전 상태에서요, 여분의 충전기도 구매가 안되는 상황이라 저는 가방하나 핸들에 붙여서 충전기 넣어가지고 가서 충전했다가 집에오고 집에서 충전해서 사무실가서 충전하고 그러고 있는데 무게나 부피가 상당해서 참 부담이 있더라고요, 너트들 좀 주행하면 헐거워 진다고 조여야 된다는데 내구성이 어떨지 다소 걱정됩니다. 테일지나 바이로나 중국에서 만드는 것은 같다 그러고 기존 제품 참조해서 개선 했다고 하니 좋다고 믿어야지요, 주행이나 기타 등등 전체 만족도는 괜찮은데 신제품이라 그런지 소소한 부분에서 쪼금씩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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