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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스마트A로 지하철타고~ 당일치기 여주 강천섬 봄 라이딩~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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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사 카페에도 올렸는데, 이곳에도 라이딩후기를 올려봅니다~ㅎㅎ

겨울동안 전기자전거를 안탓더니, 배는 뽈록나오고~ 허벅지에 군살이 금방 붙어버리네요.ㅜㅠ
(일반 자전거를 타자니...너무 힘들고 미세먼도 있다는 핑계로 결국엔 전기자전거 타보면 전기자전거만 타게 되네요.)




주말에 날씨도 풀린다고 해서 바이로의 스마트A 정비 좀해서 강천섬으로 출발~~~~알~!!!
너무 먼거리를 겨울동안 곰처럼 잠만잤던 체력이 부담되서 일단 지하철로 여주역까지 이동했는데,,,

접이식전기자전거라서 큰 무리는 없이 지하철에 탑승해서 왕복하기로 결정~!!

(한달간 다시금 출근길 바이로 스마트로 하면서 체력 길러지면,,, 그때 근력으로 도전 해볼 생각입니다.ㅎ)




토요일 2호선에서 출발해서~

분당성으로 갈아타고~

판교에서 여주역으로 가는데...

갈아타는 거리가 있어서 사람ㅁ에 치이고, 무게에 힘들까봐서 걱정는데...

무게는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있어서 힘쓰면 되서 무리가 없었는데...

지하철에서 양쪽 끝이 자전거 탑승 할수 있는걸로 알았는데, 실제 타보니 없는곳도 있고, 일반 승객들이 그쪽에 몰려있기도해서 조금 불편했네요.(이건 구호만 자전거 출퇴근을 외칠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보완해야할것 같단 생각이 불끈~~~~ 들더군요.)




여주에 도착하니 오후1시경~ 맛있는거 먹기위해서 살빼야한다는 생각인지라~

바로 조선막국수집으로 갔죠~(도가니탕을 한그릇해줘야 강천섬온 느낌이 드네요..)




강천섬가는길에 아직은 봄 기운보다는 겨울 느낌이지만.. 사람들도 나들이 많이 나와있고, 날씨도 푹해서...여유있게 전기자전거 3단 놓고 달렸네요.

강천섬은 아직 사람이 없어서 드 넓은 잔듸에서 혼자 셀카 많이 찍었는데, 건질건 별루 없네요 ㅜㅠ

(오후 4시까지 멍때리다가 다시 여주역으로 달려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복귀했네요.)




바이로가 국토종주용으로 울 카페에서도 많이들 소개했었는데, 겨울12월부터 안타고 베란다에 먼지 쌓여있었는데,,, 역시 바이로 스마트 ~ 쭉쭉 나가는 힘과 넘치는 배터리힘!!!...그리고 내구성이 역시 짱짱했네요.ㅎㅎ


봄부터 다시 출근은 바이로할게 기대가 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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