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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면서 봄 라이딩을 준비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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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달 전기자전거 구입을 해서지금까지 막 타고 다녔네요.

비가와도 타고, 비포장길도 타고,

타다가 주유소 들어가는 입고의 홈에 뒷바퀴가 걸려서 자빠지고,

자전거길에서 추월하는 뒷 자전거에 왼편 뒷바퀴쪽이 쿵~ 사고도 나고!.


저는 무던해서 그런지 자전거를 타는 동안 자전거 대리점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타고만 다녔답니다.

그러다가 이제 3년정도 꽉 채워서 타다보니

자전거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닦고,조이고,기름칠을 해줘야 할것 같아서 스마트를 꺼내봤답니다.



봄 준비할 생각으로 스마트를 꺼냈습니다.

어끄제 부슬비 왔을때 잠깐 타고나갔다 왔더니.. 모래가 많이 뭍었긴 했네요.

그냥 잠깐 1시간 정도 타보니깐, 모터의 힘이나 전기전원 들어오는거랑 브레이크...모든게 이상이 없더군요.


그래도 닦고 조일 부분을 몇가지 손질하고~

타이어 공기압력도 체크하고~

배터리도 충전유무도 확인~

모두 이상없음을 확인했네요.



제가 좀 무던하게 전기자전거를 관리해서 올 봄에 문제가 있을거라 걱정을 했는데,,,

2015년에 구매할때 튼튼하게 잘 만들어지고 세팅이 되어서 꽉찬 3년을 타고다니는데도...

지금까지 페달만 2번정도 소모품교환을 한게 전부였어요.

(그 페달은 만원짜리 네이버에서 샀던건데,,, 이상하게 오른쪽만 2개째 찐빠가 나서...바이로 본사에서 정품 사서 장착을 했네요..)


올 봄에도 이 바이로로 라이팅 할 생각에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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