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산지는 2-3주 되었지만 지금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정말 운동하기 싫어하는 1인이라 고민 많았습니다.
그래도 남편이랑 같은 여가를 찾던 중 자전거를 사자 하여 살려고 보던 중 전기 자전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에게 딱 좋은 자전거 였어요~
힘들면 전기로 슝~~~~~~ 또한,좀 운동좀하고 좀 돌리자 싶으면 자전거도 타고 ㅋㅋㅋㅋ
돈이 생각보다 비싸서 조금 그랬지만
사고 나서 둘이서 바닷가도 가고 같이 운동도 하고 신혼생활이 더 재미가 있어진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키가 작아 시트를 아무리 낮게 손잡이도 그에 맞게 할려니 좀 각도가 안맞아요....
제 후기를 보셔서 이걸 고려해서 만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ㅋㅋㅋㅋ
이거 말고는 다 좋아요 ㅋㅋㅋㅋㅋ매일매일 타고 싶어서요새 남편이 쉴때 하루에 한번 씩은 꼭 타러가요~
혼자서는 조금 무겁거든요 ㅋㅋㅋㅋ (제가좀 힘이 없습니다...운동부족 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집안에 두어서요 ^^;;;;;;;이제 여름이라 바이로 타고 슝슝 타면서 더위도 식히고 조아용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산지 얼마 안되서메르스라는이상한 전염병이난리지만.. 마스크끼면서라도 타고 나간다는 사실 ㅋㅋㅋㅋㅋ
바이로 조아쪼아~ ㅋㅋㅋㅋㅋㅋ
메르스 전염병 조심하시고
앞으로 많은 번창하시며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