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고민 끝에 구입한 바이로 전기자전거 스마트 A. 몇 달 전에 1+1 이벤트가 있었을 때 샀어야 했는데.. 흑흑....
그럼에도 불구하고결론적으로 저는 후회 없습니다.
우선 전기자전거를 처음 탔기 때문에 처음 탔을 때 누가 밀어주는 듯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자전거를 받을 당시 비가 와서 아주 짧은 시승을 했기 때문에 그 새를 못 참고 무더운 여름날 여행을 떠났지요.
접이식이라는 장점 때문에 지하철, 기차에 쉽게 탈 수 있는 건 아주 좋았지만 여자 혼자 들기엔 무게가 결코 가볍진 않아요.
하지만 장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장점이 더 많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