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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활기찬 출퇴근은 biro 미니A로 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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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가 연속입니다.

이제 그만 더위가 물러갈 때도 되었는데요

작년처럼 늦더위가 길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덥다고 에어컨 틀어놓고 자면 감기걸려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얼마전 구입한 전기자전거

바이로 미니A를 포스팅합니다.


아들녀석이 출근이 직장과 숙소가 가까워서 도보출근을 하다가

5Km넘는 거리로 숙소를 이동하면서 도보출근이 어려우니까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말은 하더군요.

아직 어려서 차량이 고정비로 연간 수백만원씩 잡아먹는 다는 것을 모르기에

한참을 설득하여 당분간 몇달만이니까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라고 해놓고 보니

더운 날씨에 출퇴근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전거,,

그것도 전기 자전거를 사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운동도 되고, 절약도 되고, 환경에도 좋고,,,


아들의 출근길에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검색을 시작

많은 브랜드와 종류속에서 한눈에 들어온 건 바이로 미니 A였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보관, 휴대, 운반도 편리한데다가

가격도 딱 이었습니다.


마침 얼마있으면 아들녀석 생일이 다가오는지라

생일 선물겸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고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평소에 고맙다는 말을 별로 잘 하지 않는데

바이로 전기자전거를 받아보고는 고맙다는 말을 여러번 하더군요. ㅎㅎ


자전거 전용도로만 계속 운행할 수는 없는 환경이어서

최고 속도로만 운행할 수는 없지만

18~20Km/h정도로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

편안하게 운행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면 내려갈때는 편안하지만

언덕길을 올라갈때 고생이잖아요

바이로 전기자전거는 언덕길도 평지처럼

편안하게 올라갈수 있다는 거.~

너무 좋답니다.


경제적으로 생각해봐도

한달 5~6만원하는 대중교통비를 생각해봐도

얼마간만 타면 본전을 뽑고도 남는 계산이 나오고

이후엔 오히려 돈버는 자전거가 된다는 겁니다.


잔고장만 없으면 좋겠는데 아마도 A/S도 잘 되겠지요..


조금 무거운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접을 수 있고, 운반, 휴대가 간편해서 좋습니다.


전기자전거도 엄연한 차로 분류된다는 거.

헬멧 꼭 쓰시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바이로 #biro #미니A #전기자전거 #전동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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